목진요 Jinyo Mok
미디어아티스트. 전파상설립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디지털아트전공 교수.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NYU ITP를 졸업하였다. Ars Electronica, Whitney Museum, Chealsea Museum New York, Guggenheim Bilbao Museum, FILE(BR), Taipei Museum of Contemporary Art, Direct Digital(IT), MMCA 등에서 작품을 전시하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센터 센터장(2015),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예술감독(2017~2018)등을 역임하였다.
양숙현 Sookyun Yang
미디어아티스트. 홍익대학교에서 회화와 인터랙션디자인을 전공하였다. 2009년부터 전파상 멤버로 작업하며 개인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MMCA 창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ZER01NE, 금천예술공장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Ars Electronica Center, TheCreatorsproject, ACC 개관전 플라스틱 신화들, 다빈치크리에이티브, 청주공예비엔날레 등에서 전시하였다. 최근 다양하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을 관찰하고 실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얼 Earl Park
미디어아티스트. 홍익대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인터랙션디자인으로 졸업하였다. 2009년부터 미디어아티스트그룹 전파상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금천예술공장 레지던시프로그램 참여 작가이다. ACT 페스티벌, 크리에이터스 프로젝트: 서울, 다빈치크리에이티브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다. 현재 기계에 대해 느끼는 개인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인간과 기계 간의 다양한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나대로 Daero Ra
크리에이터.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London Ravensbourne 대학에서 MFA Interactive Digital Media를 전공하였다. 2010년부터 전파상 멤버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공간, 키네틱, 전시 미디어 기획, 설계, 3D 그래픽 연출 등의 일을 하고 있다.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유니버스적 관점과 그것을 표현하는 다양한 인터렉티브 미디어 인터페이스간 “Affordance” 요소에 주목하고 있다.
여진욱 Jinwook Yeo
프로덕트 매니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시각디자인을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인터랙션디자인을 전공하였다. 2012년부터 전파상 멤버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프로덕트 매니저, 테크니컬 라이터, 디자이너,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상욱 Sang-Wook Yoo
디자이너.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산업디자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12년부터 전파상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Art & Creative Technology Team 소속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창조원 관련된 프로젝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배성훈 Sunghun Bae
크리에이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디지털아트전공으로 졸업하였다. 2013년부터 전파상 멤버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젠틀 몬스터 공간팀에 재직 중이다.